"싹쓰리 커커커커컴온!"
싹쓰리로 인해 제 4?5?6?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
이효리 (A.K.A 린다G)
그런 그녀가 진작에 유행시킨 것이 있었으니
그것은 바로
스몰웨딩입니다.
많은 수의 하객을 부르지 않고
가까운 지인과 친구 등
소수의 하객만 초대해서
조금은 색다르게 진행하는
웨딩을 일컫는데요.
조금은 특별하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은
아이웨딩 딩딩님들을 위하여
스몰웨딩하기 좋은 웨딩홀 싹쓰리해왔습니다.
"63컨벤션센터 "
스몰웨딩은 절대로 저가웨딩이 아닙니다.
진심으로 신랑님 신부님을 축복해주는
소중한 분들을 모시는 자리이지요.
여의도의 랜드마크인 63빌딩내에 위치한
63컨벤션센터는
전문 플라워 연출 및 품격 있는 웨딩 스타일링으로
소중한 분을 모시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.
● 라벤더홀
● 최소인원 100명 최대인원 180명
● 3시간의 여유로운 예식 시간
● 한강의 조망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 공간
"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"
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이 아닌
나만의 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다는 점이
스몰웨딩의 큰 장점이지요.
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로 소중한 사람들과의
잊지 못할 단 하루를 선사할
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
● 토파즈홀
● 최소인원 50명 최대인원 80명
● 프라자홀
● 최소인원 80명 최대인원 120명
● 6시간의 여유로운 예식 시간
"드마리스 수원점 "
그럼 스몰웨딩은 꼭
호텔급에서 해야하나?
캐쥬얼한 스몰웨딩을 원하는
신랑님 신부님께는
드마리스 수원점을 추천드립니다.
2017년에 신규 오픈하여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고
드마리스라는 검증 된 상설 뷔페 브랜드에서 운영해
하객분들 대접에 손색이 없습니다.
● 더피아체홀
● 최소인원 50명 최대인원 150명
● 2시간의 여유로운 예식 시간
● 300가지의 웨딩 메뉴
"더플라자 "
특 1급 호텔의 기품으로
하객분들을 모실 수 있는 곳
더플라자
시청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으로
하객분들을 편하게 모실 수 있는 곳
더플라자
● 메이플홀
● 최소인원 50명 최대인원 80명
● 5시간의 여유로운 예식 시간
● 특 1급 호텔 중 스몰웨딩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
"롯데호텔서울 "
성 같은 느낌의 외관으로
왕실 연회에 초대받은 듯
스몰웨딩이지만 장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
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좋은
롯데호텔서울입니다.
● 르씨엘하우스
● 최소인원 60명 최대인원 120명
● 5시간의 여유로운 예식 시간
● 특 1급 호텔이 주는 신뢰성
스몰웨딩이 가능한 웨딩홀들
싹쓰리해왔는데
우리 아이웨딩 딩딩님들
마음에 드시는 곳 찾으셨을까요?
혹시...혹시나 더 많은 스몰웨딩 가능한 웨딩홀들을
보고 싶은신 신랑신 신부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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